[환급원정대] 미니학습지 - 이탈리아어 24주차 4단계 #026-#030 [4단계 완강]

#미니학습지 #이탈리아어인강 #이탈리아어학습지

 

매일매일 학습하다보니 어느덧! 4단계 완강을 하고 됐어요!

 

 

26강

 

 

 

 

26강부터는 동사의 '반과거'를 배웠어요.

'반과거'는 해석시 '~하곤 했다' 이라고 해석을 하시면 되요.

계속되거나, 반복, 습관,묘사 를 나타낼 때도 사용되요.

고거의 mentre(~하고 있는 동안), spesso(종종), sempre(항상), di solito(보통), ogni (~마다)와 함께 사용된다네요.

 

반과거는 형태의 동사 어미변형이 있어요.

 

~ are 동사

-avo	-avamo
-avi	-avate
-ava	-avano

 

~ere 동사

-evo	-evamo
-evi	-evate
-eva	-evano

 

~ire 동사

-ivo	-ivamo
-ivi	-ivate
-iva	-ivano

 

Che cosa volevi fare dagrande? 넌 크면 뭐하고 싶었어?

Si, mi piaceva cucinare da piccolo. 응, 나는 어릴때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었어.

 

 

27강

 

 

이번 강의에서는 '~놀다'라는 동사 'giocare'를 배웠어요.

발음이 좀 그러네요...

gioco

giochi

gioca

giochiamo

giocate

giocano

 

반과거

giocavo

giocavi

giocava

giocavamo

giocavate

giocavano

 

I used to play with my friends from shcool.Giocavo con i miei amici di scuola.

 

Con chi giocavi? 너는 누구랑 놀았었어?

 

 

 

28강

 

 

오늘의 동사는 'disegnare'로 '~그리다'입니다.

일반 동사 변형

disegno

disegni

disegna

disegniamo

disegnate

disegnano

 

Ti piaceva disegnare? 너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었어?

Mi piaceva molto disegnare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했었어.Ci piaceva molto cucinare. 우리는 요리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었어.Mi piaceva mangiare. 난 먹는 것을 좋아했었어.

Ti piaceva giocare a calcio. 넌 축구하는 것 좋아했었어.

 

오늘의 어휘는

colorare 색칠하다

scarabbocchiare 낙서하다

cancellare 지우다

fotografare 사진 찍다

 

이것도 일반동사, 근과거, 반과거 시제로도 변형해 봐야 겠어요.

 

(미니 학습지에서 나오는 '동사'의 변형을 부록으로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매번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매우 번거롭네요.)

 

29강

 

 

essere 동사의 반과거는 '불규칙'이라서 특별히 잘 외워두어야 해요.

ero

eri

era

eravamo

eravate

erano

 

Com'eri da bambina? 넌 아이였을때 어땠었어?

Ero molto timida. 난 수줍음이 많았어.

 

Io ero allegro/a. 난 쾌활했었어.

Tu eri nervoso/a. 넌 긴장했었어.

Lui/Lei era vivace. 그는/그녀는 밝았었어.

Noi eravamo introversi/e. 우리는 내성적이었어.

Voi eravate entusiasti/e. 너희는 신났었어.

Loro erano felici. 그들은 행복했었어.

 

외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아지는군요..

 

30강

 

최종점검 시간!

매일매일 공부해서 그런지 탄력을 받아서,미니 테스트가 어렵지는 않았어요.단지, 잊어버릴까봐 두렵긴 하네요.

 

이번 주 4단계 완강 후기 및 느낀점:

 

이번 주 부터는 '~하곤 했다'를 표현할 때는 동사의 '반과거'형을 사용해요.반과거 또는 비완료과거는 과거의 행위나 상태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를 표현하죠. (과거의 바램, 과거의 반복되는 상황)계속되거나 반복, 습관, 묘사 를 나타낼 때 사용하죠.

 

왜 이렇게 복잡하게 문법이 구성되어 있는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렇게 복잡한 문법은 처음이야....

 

예전의 과거를 물어볼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배우게 되었죠.

Che cosa volevi fare da grande? 라든지,

Volevi fare il cuoco? 이렇게 말이죠.

 

어렸을때 da piccolo

크면 da grande

이런 표현은 빨리빨리 외워두는 거죠.

 

회화의 표현들이 뭐 그다지... 저하고는 안맞네요. 자꾸 축구 얘기를 해서그만..

 

동사를 알고 어미변형(반과거)을 잘만 외워두면

문장구조는 그렇게 어렵진 않은 거 같애요.

다만 동사 어미변형을 외워야 (인칭마다 모두) 하는게 매우 피곤할 따름이네요.

이번주는 공부하기 꽤 까다로왔어요.

 

동사의 반과거를 배워놔서

말할때 한번에 말하기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걸리기도 하구요.

 

5강 시작하면서도

4강은 계속 복습해야 겠어요.

헷갈리기도 하니깐요.

 

어쨌든,

장마가 시작이라네요.

코로나에 장마에..

집에서 이탈리아어나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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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장 외국어, 미니학습지